2월 19일, 일본 및 우크라이나 정부와 기업 조직 대표들이 도쿄에 모여 ‘경제 성장과 재건 촉진을 휘한 일본-우크라이나 회의(Japan-Ukraine Conference For Promotion Of Economic Growth And Reconstruction)’를 개최했다.||||||기시다 후미오(Kishida Fumio) 일본 총리가 이끄는 일본 정부 대표단은 민관 협력을 통한 우크라이나 복구를 위한 장기적 지원을 약속했다. 데니스 슈미할(Denys Shmyhal) 우크라이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