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스코인터내셔널-포스코퓨처엠 손잡고 지붕형 태양광사업으로 탄소중립 실현 앞장

포스코인터내셔널(부회장 정탁)과 포스코퓨처엠(사장 김준형)이 손잡고 배터리 소재 사업의 RE100[1]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에 나선다.||||||양사는 6일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공장에서 ‘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붕 태양광 설비 준공식’을 개최했다. 준공식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김태형 그린에너지개발실장, 포스코퓨처엠 김진출 안전환경센터장과 최욱 광양양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