킹슬리벤처스, 피봇부터 투자유치까지…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

초기 창업자들은 자금 조달과 더불어 서비스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과 맞춤형 조언을 듣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. 킹슬리벤처스는 이러한 우수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자체 배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, 2023년 ‘샌드백’에 이어 2024년에는 ‘스파링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 지난해 프로그램보다 더 밀착된 관리와 집중적인 멘토링으로 팀의 성장을 지원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