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달장애인 예술가를 양성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연구원 50명과 신입 연구원 25명을 대상으로 ESG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체험 봉사를 각각 진행했다.||||||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발굴하고, 전문 교육을 통해 직업 예술인으로 양성하는 사회적 기업이다. 특히 2016년부터 시행한 발달장애인 도예 강사 양성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다수의 장애...